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쓸모없는 의원같은 무익한 친구들
2021-10-26
10월26일 말씀
욥기13:1-19
오늘의 말씀요약
욥은 자신도 친구들만큼은 알고 있다면 전능자와 변론하겠다고 말합니다
관찰?6절 새번역 너희는
내 향변도 좀들어 보아라 내가 내사정을 호소하는 동안 귀를 좀 기울여 주어라 욥은 친구들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지혜라고 합니다
삶의적용?다른 사람의 고통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함께하는 것보다 더 큰 위로와 사랑은 없다 지혜로운 자는 날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갑니다(벧후3:18)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벽예배 남편하고함깨 드렸습니다 남편 한주 쉬는날 화요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거룩한 내생활을 이해하며 배려할수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