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말씀

욥10:1-12

오늘의말씀 요약

욥은 곤비한  가운데 괴로움을 토로합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과  변론하시는지 알려 달라고 탄원합니다.

관찰? 9절 새번역 주님께서는 진흙을 빚듯이 몸소 이 몸을 지으셨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를 티끌로  되돌아가게 하십니까?

이유를  알수없는 고난 속에서 욥은 괴로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함으로 삶의적용?  재물과 주변의 도움이 끊어질때가 아니라 주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포기할때 평안은

사라진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공의로운 판단을 구하는 성도에게 복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듣고 행함으로 실천해 갈때 하나님 우리삶속에 개입해

주심을 믿고 나아 갑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 겨울이 많이 추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코로나로 거리단계 인원제한이 자유로워질수 있는 일상 생활이 되어 성전에서 자유롭게 예배 드릴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