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대항할 수 없는 하나님 까닭 없이 당하는 고난
2021-10-14
10월14일 말씀
욥기7:11-21
오늘 말씀요약
욥은 영혼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합니다 그는 왜
하나님이 자신을 두렵게 하시는 지 아침마다 권장하시고 순간마다 단련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는지 과로워하며 묻습니다
관찰?11절 새번역 그러나 나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습니다 분하고 괴로워서 말을 하지않고는 견딜수 없습니다 욥기를 묵상하면서 예전에 시립노인전문요양원 다닐때 어르신 직원 가족들까지 옴으로 고생한 일이 생각이 납니다 참고 인내함을 잘하는데 가려움은 정말 참지못해 피가 나도록 긁은날이 있습니다
삶의적용?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하나님을 신뢰함에 침묵하며 기도해야한다
주님은 고통에 대한 답을 던져 주시지 않고 고통 가운데로 오셔서 그분 자신을 내어 주신다 시간이 지나면 깨닫습니다 내가 답답해하며 투정했을때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오늘 하루도 나아갑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 눈뜨며 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친척 이웃을 돌아보며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에
기쁨이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