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욥기6장10절: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지킴에 욥은 고통 중에서도 위로를 받으며 기뻐하는 장면을 보며 참으로 '욥은 삶을 후회없이 살았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고통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가증하였을때 나는 괴로울움을 넘어서 위로와 기쁨을 가질 수 있을까!!? 그렇치 못함를 인정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순종의 삶을 산다는 것은 매 순간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치 못하고 나의 작은 시야에 내가 갇칠때가 많습니다..
욥은 친구의 책망같은 권면에도 본인의 믿음을 떳떳하게 친구에게 말하듯~ 내 자신에게 나의 삶이 예배될 수 있게 힘쓰며 평강의 하나님이 나를 기쁘게 하심을 감사하는 오늘 되길 원합니다.
죄의 두려움~죽음의 두려움~물질의 두려움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믿음의 연약함이라 생각하고 지금 부터말씀으로 나의 마음을 기경하고 순간 순간 삶속에서 주님을 초청하며 거룩하게 되어지도록 힘쓰며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앞에 나를 세웁니다.참으로 말 뿐인 신앙인이 아닌 날마다 새로워지는 나의 삶이길 기도합니다.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연약하고 부족한 나를 붙들어 살피심을 믿으며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