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주옥
08교구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수 없음을 바라보며
2021-10-05
욥기 3;1-10
욥의 고통속에 나의 배우자의 고통을 다시 한번 기억나게
하시다. 배우자의 탄식소리
암의고통 치료과정을 하나님께 기도하다
왜 나의 가정에 그사람의 육신의 고통을 주시는지 이해 할수 없음을 말 하며 그러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곁으로
부르시는것 같아 체념하며 주님만 의지 하면서 치료의 과정
도 주님께서 주심을 알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 갖고 기도드린것이 생각나 글을 올려봅니다.
그러면에도 불구하고 주님곁으로 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욥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원망하지않고 이제 우리모두 아니
나 자신이 주님만 의지 바라보며 살아가길 소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