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2021-10-05
2021년10월5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욥3:9)
사탄에게 시험을 당해 부유함을 누렸던 욥이 모든 것을 잃고 하나님을 원망하기 보다는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며 한탄을 쏟아 놓습니다.
사업에 힘겨운 일이 생기고 자녀들이 빛을 못 보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탄식하고 교회를 떠나는 일이 ...
욥은 온전하여 정직한자라 재산도 소와 말 그리고 자녀들 마저도 저는 욥의 믿음을 따라갈 능력이 없습니다. 어떻게 단련하고 훈련 받았기에 믿음의 강한자가 되었는지 새벽을 깨워 찾으려합나다.
말씀과 기도에 능력이 있다는 확신은 섰기에 어느 때 알지 가늠할 수 없지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사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말씀 믿고 담대히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