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10월5일 말씀
욥기3:1-10
오늘의 말씀 요약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합니다 자신이 태어난 날이 멸망했더라면 하나님이 돌보지 않으셨더라면
관찰?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감정의 비유적인 표현이다 여기서 저주하다 는가볍게
(하찮게)여기다 란 뜻이다 즉 욥은 극심한
고통으로 절망감으로 잠겨 차라리 자신이 태어나지 않었다며 더 좋았을 것이라는 강렬한 표현으로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 을 하찮게여겼던 것이다
삶의적용?성도의 경건은 인내하는
욥과 조급한 욥 사이 어 딘가에 자리합니다
나는 어디쯤 있습니까?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사랑을 경험하고 나면 온전히 주님께 우리삶을 의탁하게 된다 지금 현실에 코로나로 거리조절 마스크로 입막고 체온 소독 인원제한 많은 것들이 제한되어 있지만 함께 짊어지고 가야할 현실이기때문 오늘 하루도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해요
오늘 10시 줌으로 화요전도대 시작합니다
11교구 모든 성도님들 함께 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에 지상명령 영혼구원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며 하나님에 뜻안애 힘이 될수 있도록 함께 첨석해 주시고 중보기도해 주시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