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1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1:1)

고난과 박해 받은자 "그가 나를 아시나니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나아 오리라" 욥기하면 떠오른 구절 아 또 있지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 말씀은 제 작업실 입구에도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욥이란 인물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아브라함 후손인지 어찌 시험을 당해 환란을 받았는지 .. 

그리고 어떻게 그 환란을 잘 이겨냈는지.. 

욥기를 묵상하며 깨달아 보려합니다.

대환란의 시작처럼 온 인류가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욥처럼 시련을 잘 견디고 이겨내야 할 지혜를 얻고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혜안을 주옵소서.. 

성령하나님 도움을 주소서..

주여 주여 주여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