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9월30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딤전6:11)

주님의 골고다 십자가의 핏값으로 세상 죄악에서 건져주신 예수님이 우리를 하늘의 시민권을 갖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의와 경건으로 살라하십니다. 구별된 우리들 코로나에 넘어 질 수 없지요. 어떠한 풍랑과 시련이 와도 인치하시고 싸매워 보호하시는 줄 저는 확신합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주님의 옷자락을 붙들고 살면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이제 편히 가라.

주님 음성 들을 때가 오리라...

사도바울도 복음전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망령되이 여기지 않고 경외하며 훈계를 수용하였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잠언6:23)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