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9월29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돈이 많아지면 나는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 아니야 분명 하나님은 멀리 있을거고 세상 노예가 되어 있을거야 하고 나를 돌아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몇년전 자금이 막혀 손쓸수 없고 그저 생활을 이어갈 살림살이만 가능하도록 자금을 열어 살게하시고..

돈이 풍족했다면 기도의 소중함을 알았을까요?

갑자기 돈이 많이 생겨서가 아니라 그래도 마음의 여유와 평안이 어디서왔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도의 끈이었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돈과 세상의 죄악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늘 눈동자와 같이 우리를 싸매시고 보호하시고 감찰하시는 줄 믿습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전서5:16)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