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9월23일(목)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

사도바울은 서신에서

구약 율법을 중시하는 자들을 경고하며 왕부터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중보자이시기에 유대인만 구원을 얻는것이 아니라 우리(이방인)도 구원에 길에 오를 수 있음을 사도바울은 강조합니다. 

초대교회 때에 신앙 공동체의 혼돈이 감지되고 있음을 봅니다. 

구약의 모세의 율법이냐 ? 

그리스도의 누구에게나 주는 한없는 사랑이냐 ?. 

200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3분의1이 크리스챤이 된 것은 바울의 서신이 큰 영향을 주었음을 ....

성 육신으로 오셔서 존귀와 영광을 뒤로하고 십자가 사랑으로 모든 것 내어 주신 그 분은 살아계시기에 추석연휴를 마치고 일상의 삶에서 충성과 순종으로 따르며 살겠습니다. 다짐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