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말씀

디모데전서1:12-20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자신을 충성되이 여기셔서 직분을 맡기신 주님께서 감사하며 자신을 죄인 중 괴수라 고백합니다

관찰?대적하는 죄인 중 의 괴수와도 같던 자신을 그분이 구원해 주시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직분까지 맡기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성도의 삶에는 구원에 대한 감사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삶의 적용?

불의에서 멀어지려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소망을 따라가면 된다 은혜의 분량은 자신이 얼마나  악한 죄인인지 고백하는 정도에 비례합니다

십자가 세워진 한국교회

사도바울과 같은신실한 전도사역에 힘쓰는 사역자들이 많아져 이나라 대한민국이 앞날이 천국나라가 이루어지길 소망해본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해요

추석을 은혜 가운데 잘 보내고 또 하루 시작하는 첫시간 사람에

힘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에 눙력울 믿고 나가는  하루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