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하나님은 끊임없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2021-09-13
2021년9월13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삿18:27)
레위 지파 청년이 떠돌다 미가의 집에서 신상을 만들고 한집의 제사장으로 일을 맡는 것도 하나님이 원하지 않은 일인데 사사시대가 얼마나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에 물들어 있는지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땅에 가서 무자비하게 칼을 쓰는 것도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일이기도 하고요.
의인 10명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는 유황불에 던져졌고 예례미아 시대에는 의인 1명이 없어 바벨론에 넘어갔고 이 시대에는....
시대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에 신실하지 못함과 무지함을 용서하시고 백신에 기대보다 주님앞에 간절히 엎드려 기도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갈망하고 지혜를 달라고 간구하며 한주간 달려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