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주옥 08교구 형제를 버린 유다 2021-09-06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134870 사사기15;1-13 11-12. 묵상 오늘날 개인의 욕심을 따라 행하여진 일들을 매스컴을 통해 접하게 됩니다. 이 시대에 사는 우리의(나의) 모습도 유다백성 처럼 그 모습에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봅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 어떤 이유든 내게 동족 과 내 형제를 사랑 과 용서를 할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목록 List of Articles 이재희 11교구 벼랑끝에서 부르짖을때에 샘물이 3 94 2021-09-07 (화) 최미선 11교구 우리가 영원히 부를 이름 2 63 2021-09-07 (화) 이춘란 10교구 감정을 통제하는 훈련을 1 55 2021-09-06 (월) 김주옥 08교구 형제를 버린 유다 2 59 2021-09-06 (월) 박상미 05교구 혈기 다 루기 4 73 2021-09-06 (월) 장명옥 10교구 하나님의 구원은~ 3 68 2021-09-06 (월) 이재희 11교구 천방지축 삼손도 쓰시는데... 4 60 2021-09-06 (월) 최미선 11교구 삶의 선택 기준 3 76 2021-09-06 (월) 이춘란 10교구 단 한번의 예배도 1 92 2021-09-05 (일) 최미선 11교구 사자보다 강한 벌꿀의 유혹 1 54 2021-09-05 (일) 목록 첫 페이지 268 269 270 271 272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