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장

6.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

삼손의 행동은 언제나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기 위하여 블레셋 민족에게 대한 징벌로 나타납니다 

그는 사사로운 혐의로써 어떤 개인을 해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삼손은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하는 원리에서 공의롭게 움직였음을 봅니다.

삼손은 순종의 사람 사사로서 혼자 버거운 짐을 지는 버티기 힘든 외로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그 뜻을 이뤄드리는 사사였습니다

하나님 때론 이거 뭐지 하며 이해가 안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으로 인해 그 사실들이 은혜로 깨닫게 됨을 하나님은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그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며 부족하지만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직 나의 우선순위를 하나님 앞에 두고 삶을 살아드리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