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과 딤나의 여자

1.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2.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맞이하여 내 아내로 삼게 하소서 하매
3.그의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하니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
4.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5.삼손이 그의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젊은 사자가 그를 보고 소리 지르는지라
6.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7.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니 그 여자가 삼손의 눈에 들었더라
8.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맞이하려고 다시 가다가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 떼와 꿀이 있는지라
9.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떠왔다고는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삼손은 딤나에서 블레셋 여자를 보고 부모에게 아내로 삼겠다고 합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 결혼을 반대하지만, 하나님은 삼손의 고집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할 기회로 삼으십니다.

삼손은 딤나의 한 포도원에서 사자를 찢고, 얼마 후 그 사자의 주검에 생긴 꿀을 먹고 부모에게도 드립니다.


오늘의 기도

욕망에 눈이 멀어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어리석은 모습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사람의 실수와 연약함에도 그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제 눈에 좋은 것을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온전히 살게 하소서.


  • 임문수
    02교구

    2021. 9.4(토)
    1. 욕망을 따른 인간의 선택, 구원 기회로 삼으시는 주님
    2. 사사기14:1-9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3. 오늘의 말씀 요약
    삼손은 딤나에서 블레셋 여자를 보고 부모에게 아내로 삼겠다고 합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 결혼을 반대하지만, 하나님은 삼손의 고집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할 기회로 삼으십니다. 삼손은 딤나의 한 포도원에서 사자를 찢고, 얼마 후 그 사자의 주검에 생긴 꿀을 먹고 부모에게도 드립니다.
    4.오늘의기도
    욕망에 눈이 멀어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어리석은 모습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사람의 실수와 연약함에도 그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제 눈에 좋은 것을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온전히 살게 하소서.

  • 이영미
    11교구

    연약한 우리를 통해 큰일을 하시는 주님 늘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소견대로 살고있는 저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은혜가운데 살게 하소서

    내 모습은 작고 부족하지만 내 안에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 김인수
    05교구

    4.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살 때도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마음과 새 힘으로 부르신 주님.

    다 알지 못하고 가는 길이지만 흔들리며 가는 길이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으로 갈 줄 믿습니다.

    가는 길에 늘 말씀을 묵상하며 읍조리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가게 되기를 원하오니.

    늘 성령충만 으로 인도 하시고 지도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석자
    11교구

    내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늘 깨어 있게 하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막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뜻이 있어 태어나기전 우리들에 모둔 

    삶에 퍼줄을 나추어 가신 주님 사사기 묵상하면서 

    율법이 아니라 본인에 생각이 들어나곤 한다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신다

    오눌하루도 하나님안에 부르심을 받은 구별된

    모습안에서 복된주일 성전에 가 예배 잘 드릴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박성한
    11교구

    아멘! 사람의 실수와 연약함에도 그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합니다. 욕망의 선택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온전히 살게 하소서.

     
  • 채성자

    하나님아버지

    보이는것에 눈이멀어 세상을. 쫓아가고

    내방식대로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매사에 신중하게 하시고

    부끄럽지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김재임
    01교구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 장명옥
    10교구

    아멘 

    하나님은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통해서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심을 믿습니다^^

  • 한미숙61
    09교구

    오늘을 주 안에서 열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죄악 중에서 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심으로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따르기보담은 육신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에 사로 잡혀 음란의 죄악 중에 있게 마시고, 주님의 인도 하심 만을 따라 걸을 수 있게 하옵소서. 부정한 것, 즉 삼손이 죽은 사자의 몸에서 꿀을 취해 먹고 그것도 모자라 아비에게도 나눠 줬 듯 이웃들에게도 부정한 죄악을 퍼트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하소서. 오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넘치는 사랑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대접받고 싶은대로 이웃을 대접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 주심을 믿사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최대망
    21교구

    내가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것을 행하며 살아가게하소서.

    아멘.

  • 김명한
    12교구

    아멘

    주님 세상것을 바라보고 흠모하지말고 하늘의 숨겨진보배 오직예수,오직말씀,오직성령만 사모하는 아들로 살게하옵소서

  • 김순희
    11교구

    내가 그 여자를 좋아 하오니(3절)

    그 여자가 삼손에 눈에 들었더라(7절)

     

    자기 눈에 좋아 보여

    하나님 뜻이나 부모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의 욕망을 따라 블레셋 여인과 결혼하겠다고 고집피우는 어리석은 삼손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기회를 만드심을 봅니다 

     

    말씀 통해 

    삼손처럼 나는 욕망에 눈이 멀어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모습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늘 어리석고 실수가 많음에도 그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눈에 좋은 것을 과감히 버리고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삶 되게 하소서

  • 김부영
    01교구

    우리의 연약함과 죄됨에도, 주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가심을 찬양합니다~

    제눈에 좋아보이는것들로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건없는지

    잘돌아보아, 과감히 버릴수있는 힘을 주시길,

    그럼으로 나의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온전히 살아내는

    삶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박현숙
    01교구

    삼손은 사사로서의 사명보다는 한 여자에게 마음이 빼앗겨 부모의 반대에도 결혼에더 관심을 갖고 사명을 잊어버리는것을 봅니다.  저도 때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잊어버리고 다른 일로 바쁘게 마음을 빼앗길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을 먼저 우선순위를 갖고 하나님께 맞추어 살게 하소서. 주님 오늘하루도 삶 속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모든 일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김진희
    12교구

    아멘~ㅜㅜ 주님~ 나실인으로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자 택정되었고, 그 부모의 기도와 양육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욕대로 행하는 삼손을 보고 마음이 애통합니다. 이 모습이 저희 가정의 모습인것 같아서 입니다~ㅜㅜ

    또한 이 어이없는 상황에도 그를 버리지 아니하고, 그의 악함과 연약함을 통해서도 주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신실하심앞에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에 위로가 되고 소망을 갖습니다.

    저와 세 자녀의 인생이 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하여서 감사하며, 오늘도 기도할 이유와 힘을 얻습니다.

    주님~ 우리 성도들 어떠한 형편과 아픔가운데 있을지라도 주의 은혜때문에 견디고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양기자
    03교구

    오늘의 기도말씀에

    아멘입니다

    눈에보기에 좋은대로 행한

    삼손의 마지막이 가슴 아플따름입니다

     

    제눈에 좋은대로

    행치않는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 박경희
    06교구

    나에 지혜롭지 못한 판단으로 세상

    삶 속에 있어도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삶 하나님  우선 순위 두며, 하나님  기뻐

    하시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오니 여종에게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주의 일 감당케 하소서

  • 김숙희
    11교구

     세상 욕망에  눈이 멀어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어리석은 모습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 구별된자로

    하나님 뜻을  구하며 뜻을 행하는 삶 되게 하소서

  • 한춘경
    05교구

    아멘.

    나실인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되는 일들을 하는 삼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심을 보며, 하나님의 뜻에 합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제 뜻대로 고집하고 있는 일은 없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우리의 실패와 문제까지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오명현
    01교구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우선 순위를 갖고 사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안경숙
    10교구

    21-9-4-토

    아멘 아멘~~

     삶을 살아감에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어리석은 모습은 없는지 

    내 탐욕이 앞서서 주님뜻을 거슬린 순간이 없었는지

    나약한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사람의 실수와 연약함에도 그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위로와 힘을

    또한 얻습니다. 

    제 눈에 좋은 것을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온전히 살게 하소서

    말씀큐티하며

    매순간 깨어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말씀을 살아내게 

    주께서 이끌어주소서

    감사와 찬양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내안에 주님을

    모시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추정미
    03교구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데로만 살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이끄시는데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루 하루 감사하머 늘 깨어서 기도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 이춘란
    10교구

    (2021.9.4.토)

    삼손은 하나님의 사명보다 개인의 욕망이 많이 앞섰습니다.
    사사로 부름을 받아서 사역을 시작하고 하나님의 일을 먼저해야 하는
    삶의 우선 순위도 제일 먼저 이어야 하는데
    결혼을 해야겠다는 삶의 우선 순위가 바뀌는 일을 합니다.(1절, 2절)

    하나님께 물어서 허락하신 여자인지 판단하고 신중해야 할 결혼을 외모에 빠져서 결혼하려는 경솔함을 보입니다.
    삼손의 관심은 여자에게 눈이 팔려 하나님의 사명을 망각하게 됩니다.

    마음을 빼앗기면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코로나 덕분에 나의 관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예배의 중요함을 깨달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과 방향대로
    영적 성장의 기회를 얻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영희
    12교구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 권충실
    03교구

    쉽지 않는 삶을 살아가지만, 

    매 순간 소소한 은혜로 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복된 가정과, 

    아픔과 기쁨, 의문을 나눌수 있는 공동체를 주셨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모인 그곳에 함께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교제 하심을 충만히 누릴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샬롬

  • 안나현
    08교구

    우리의 주님~  과거 어릴적 제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과거의 저의 말과행동을보고 한없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그런 저를 마냥 말없이 이뻐했습니다~  그때는 철이없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지금 제가 중년이 되보니 그런 어머니의 자리가 무척 컸음을 이제야 돌이킵니다~  많이 잘못 했습니다~  부끄러운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늘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 박재영
    12교구

    욕망에 사로잡힌 나실인 삼손

     

    묵상하기

     

    삼손은 여호화의 사자를 통하여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해야 하는 사명을 부여 받은 나실입니다. 이를 위하여 마노아 부부에게 특별히 경건한 생활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성장한 삼손은 하나님의 사명과 육체적인 본능 사이에서 망설임 없이 후자를 따른 것 같습니다. 블레셋 여자를 취하고 동물의 주검에서 난 꿀을 먹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더럽히는 세상 욕망으로부터 구별된 나실인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지키려는 모습이나 갈등 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육체의 정욕은 아무때나 나타나고 나를 쉽게 무너뜨리고 점령할 수 있습니다. 항상 깨어 말씀과 묵상으로 심령과 삶을 채우지 않는 다면,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지 않는 다면 삼손과 같이 욕망에 사로잡힌 본능의 화신이 되고 말 것입니다.

     

    적용하기

     

    아무리 나실인일지라도 말씀과 하나님을 떠나면 육체에 속한 삶을 살고 그 끝은 반드시 댓가가 있습니다. 다시금 눈을 뜨고 다시 감을 때까지 악령과 잘 못된 생각이 틈타지 않도록 말씀의 증표를 이마와 손과 몸에 새기고 모든 순간의 만남과 판단을 하나님의 뜻을 쫓아 행하여야 겠습니다.

     

    기도하기

     

    진리이시며 진실하신 주님

    연약하고 쉽게 무너지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오직 말씀과 성령님의 감화감동을 통한 지속적인 훈련과 실행으로 유혹에 강한 성도로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의 어리섞은 배도의 길을 밟지 않게 하여 주시고 주님 이끄시는 생명의 길로 걷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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