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 :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25절 :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삼손이 출생 후 특별한 은혜를 받고 자라는데 여호와께서 "복을 주셨다"는 말씀은
내게 복을 주셨다
내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다는 것으로
우리가 행복한 그리스도인,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고
"여호와의 영이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삼손의 삶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절대 필요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은혜와 성령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매일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한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하면 여호와께서 복을 끊임없이 지속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