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사사기 13장

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나실인으로 지켜야 할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것은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머리털을 밀지 않음은 하나님께 항상 복종한다는 의미이며

시체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을 멀리함을 뜻합니다

구별된 나실인으로 살아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이 시대에도 특별한 구원을 허락하시고 은총 가운데 구별 된 자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힘에 겨워 힘들어 할 때에도 주님께서 손 잡아 주시고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지금 여기까지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의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 없는 특별한 은혜를 허락하신 나의 아버지를 찬양하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나의 아버지를 전하며 살아가는 복된 싦으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김진희
    12교구

    아멘~^^ 집사님께 특별한 은총을 주사 구별된 자로 살게 하신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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