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9장

45.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아비멜렉이 스불의 밀고에 의하여 가일과 세겜 사람들을 칠 때에 가알과 세겜사람들은 폐전하였습니다.

아비멜렉을이 세겜성을 잃고 거기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그가 그곳에 소금을 뿌린 것은 그곳을 광야같은 폐허로 만들겠다는 상징적  행동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겜의 믿음의 자리였습니다.

하나님 어떠한 경우에도 예배의 자리를 없애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높아지려는 교만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 하옵시고 온전히 더욱 예배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기를 주님 도와 주옵소서

이 한 날도 주님 의지하고 나갑니다.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