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벳의 아들 가알의 선동 9:26-33

26 :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27: 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 에벳의 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신복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29: 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라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거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이르되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 하니라
30: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31: 사자들을 아비멜렉에게 가만히 보내어 이르되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에 이르러 그 성읍이 당신을 대적하게 하니
32: 당신은 당신과 함께 있는 백성과 더불어 밤에 일어나 밭에 매복하였다가
33: 아침 해 뜰 때에 당신이 일찍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 및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에게 행하소서 하니


세겜을 향한 아비멜렉의 징벌 9:34-45

34: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밤에 일어나 네 떼로 나누어 세겜에 맞서 매복하였더니
35: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성읍 문 입구에 설 때에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매복하였던 곳에서 일어난지라
36: 가알이 그 백성을 보고 스불에게 이르되 보라 백성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는도다 하니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산 그림자를 사람으로 보았느니라 하는지라
37: 가알이 다시 말하여 이르되 보라 백성이 밭 가운데를 따라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 상수리나무 길을 따라 오는도다 하니
38: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전에 말하기를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 하던 그 입이 이제 어디있느냐 이들이 네가 업신여기던 그 백성이 아니냐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 하니
39: 가알이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아비멜레과 싸우다가
40: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진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41: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주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쫓아내어 세겜에 거주하지 못하게 허다니
42: 이튿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매 사람들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43: 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어 밭에 매복시켰더니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치되
44: 아비멜렉과 그 떼는 돌격하여 성문 입구에 서고 두 무리는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격하여 그들을 죽이니
45: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세겜 사람들 에벳의 아들 가알을 신뢰하 아비멜렉을 저주합니다 가알의 말을 들은 방백 스불 아비멜렉에게 매복했다 성을 엄습하라고 권합니다 다음날 가알 스불의 부추김으 성밖에 나가 싸우다가 아비멜렉의 추격을 받고 도망합니 아비멜렉이 성을 정복하 소금을 뿌립니다


오늘의 기도

가알처럼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선동에 미혹되어 누군가를 추종하다가 또다시 선동에 미혹되어 결국 비참해지는 이들을 보며 반면교사로 삼기 원합니다. 멸망으로 이끄는 세력에 반복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제 중심을 주님 말씀에 붙들어 매게 하소서.


브릿지 소식

1.큐티하셨나요?
오늘도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들으시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2.수요 예배 드립니다.
각자의 처소와 현장에서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 임문수
    02교구

    2021. 8. 25(수)
    1. 악인들을 향한 공의로운 심판
    2. 사사기9:26-45
    "아비멜렉이 그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3. 오늘의 말씀 요약
    세겜 사람들이 에벳의 아들 가알을 신뢰하고 아비멜렉을 저주합니다. 가알의 말을 들은 방백 스불은 아비멜렉에게 매복했다가 성을 엄습하라고 권합니다. 다음 날 가알은 스불의 부추김으로 성 밖에 나가 싸우다가 아비멜렉의 추격을 받고 도망합니다. 아비멜렉이 성을 정복하고 소금을 뿌립니다.
    4. 오늘의기도
    가알처럼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선동에 미혹되어 누군가를 추종하다가 또다시 선동에 미혹되어 결국 비참해지는 이들을 보며 반면교사로 삼기 원합니다. 멸망으로 이끄는 세력에 반복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제 중심을 주님 말씀에 붙들어 매게 하소서.

  • 이종현
    08교구

    아비멜렉과 가알의  다툼 속에서  공의로운 심판자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묵상해봅니다.공의로으신 주님앞에 오늘도 겸손히 무릎꿇고 나아 갑니다.

  • 이영미
    11교구

     삶에 어떤 고난과 역경이 올지라도 

    하나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줄 압니다 

    세상의 소리를 따라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소서 믿음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섬기고 나눠주는 

    삶을 살게 하소서

  • 최대망
    21교구

    저의 모든 말과 행동의 중심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부터 나오기를 원합니다.

    중심이 바로 서고 세상의 소리나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박성한
    11교구

    아멘! 하나님 아버지, 선동에 미혹되어 누군가를 추종하다가 또다시 선동에 미혹되어 결국 비참해지는 이들을 보며 반면교사로 삼기를 원합니다. 멸망으로 이끄는 세력에 반복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주님 말씀에 마음의 중심을 붙들어 매게 하소서. 

  • 조옥임
    02교구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속상해 했던적도 있었는데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심을 깨닫습니다.내가 던진 부메랑 또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항상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한 뜻의 부메랑을 던지는 하루 되게 하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 힘들었지만

    새날 주심에 말씀과 기도앞에 똑바로 설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하루살아갈수 있음애 감사 내일은 또 하나님에 

    지키심과 보호하심이 있어야 함 고백 합니다

    수요예배 성전에 못가도 내 자리에서  어떤 부메랑 

    던질수 있는 하나님 정의 공의 아름답게

    세워져 가는 가정 교회 나라 열방이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백승연
    01교구

    사랑하는 주님!  제 중심을 주님말씀에 붙들어 매게 하소서 

    우리의생각대로 잘하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방법으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선동에 미혹되지않고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 한미숙61
    09교구

    주 안에서 이 한날을 열개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이 한 날동안에도 무심결에 행하는 나의 말과 행동이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어 뒷날 부메랑되어 돌아오지않게 인도하여주심을 믿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열심과 성실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모든 소임을 다해 페럴올림픽에 참석한 모든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동시에 참석한 모든 선수와 관계자 분들 모두의 건강한 귀국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은 제게도 백신 2차접종이 예약되어져 있습니다. 무사히 잘 지나가 나로 인해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 맘에 고통받지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장명옥
    10교구

    아멘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 채성자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에벳의 아들 가알을 보면서 잘못하는말로 분열. 내생각이 기준이되어 다른사람을 힘들게 하지않았는지 회계합니다

    모든말과 행동이 내생각 보다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이되게 하옵소서

    아비멜렉이 그날종일토록 그성을 처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성을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하나님 소금을 뿌린다는것은 그땅에 황폐하게 함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죄에 소금을을뿌려 죽어지게 하시고

     말씀과기도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장복란
    08교구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소금은 참으로 좋은 것이지만 땅에 뿌리면 황무지가 된다고 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소금이 되라고 하시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고 하신다.

    맛을 잃은 소금이 되지 않으려면 오늘 한 날의 삶에도 죄가 틈나지 않게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겠습니다.

  • 이재희
    11교구

    가알은 세겜에서 민중을 선동하여 아비멜렉을 공격합니다 중앙집권을 꿈꾸던 세겜을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정의의 칼로 심판을...

    결국 세겜은 가알도 죽고 아비멜렉도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죽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세상은 뭐든지 경쟁에서 이겨야 된다고 가르치지만 져도 괜찬다.

    없는자 나약한자를 없신여기라 세상은 말하지만 예수님은 그들과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주님 성품 조금이라도 닮게 하옵소서 져도 좋고 없는자 취급 받아도 좋으니 사방에 진을 둘러쳐 주님 보호하심을 믿고 "사랑합니다"외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 김재임
    01교구

    하나님의전적 은혜와 한없는용서를 거스르는행위에는공의의 심판이따른다  아멘

  • 박재영
    12교구

    물질주의로 만들어진 관계의 종말

     

    묵상하기

     

    가나안 창건의 후손임을 주장하는 에벳의 아들 가알과 세겜사람들은 하나가 되어 아비멜렉을 저주하고 몰아낼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미멜렉의 측근 스불은 그로 하여금 매복하여 가알과 세겜사람들을 응징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리하여 아비멜렉은 많은 세겜사람을 죽이고 가알을 추격하여 내쫓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성을 허물고 소금을 뿌리기까지 하였습니다.

    세상의 물질과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맺어진 관계는 결국 힘의 원리로 지배되고 그 것은 배반과 복수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물질주의 인본주의 우상주의 쾌락주의로 빠진 아비멜레과 세겜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이루진 것입니다. 

    우리도 그들과 다르지 않은 성정을 지닌 자들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풍족한 물질과 권력이 주어진다면 그 것을 이겨내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겸손해진다고 장담하지 못 합니다. 항상 깨어 나를 돌아보고 절제하는 훈련을 매일 수행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적용하기

     

    현재 주어진 시간이 나의 남은 최고의 때인 것을 알고 순간 순간 말씀과 기도와 절제로, 그리고 겸손과 순종으로 삶의 변화와 신앙의 성장을 이루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가족간의 언행을 삼가 조심히 하고 설령 억울한 것이 있더라도 낮아짐으로 사과하고 용서하도록 하여 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믿음의 공동체에서 내게 무엇이 주어지든 항상 겸손함과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심령과 언행을 지켜 주옵소서. 사단에게 빈틈을 보이지 않도록 순간 순간 말씀과 기도와 절제함으로 전신갑주와 같이 담대하고 강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오명현
    01교구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하게 하시고

    오늘도 죄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조건희
    10교구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ㅡㅡ멘

     

     

  • 김순희
    11교구

    주님!

    세상을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셔서 세상 풍조를 따르지 않게 하시고 멸망으로 이끄는 세력의 선동에 미혹되거나 반복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셔서 왕이신 하나님 한분만 섬기고 높여드리는 예배자되게 하소서

  • 이용호
    01교구

    아멘

  • 김영숙
    03교구

    아비멜렉과 가알의 행동은 똑같다고 봅니다. 자신이 권력을 잡기위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배반하게 만드는 악한 일이지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으로 악한자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기를 원합니다.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레반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며 폭력을 행사하는데 하나님이 이 상황도 빨리 해결해주셔서 무고한 시민들이 억울한일을 당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이은서
    08교구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두렵기도 하고 늘 깨어있길 원합니다.

    제삶의 중요한 결정의 순간마다 기도하고 말씀따라 사는 지혜와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제 맘대로 제 생각대로 행하는 사사기가 제 삶에서 저의 가정에서 자리잡지 못하게 하소서.

    사람과 세상이익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름이 높아지고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며 복음의 빛이 드러나는 삶의 결과물들이 저와 저의 가정에 이루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주님~ 제가 복 있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율법을 묵상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사람들의 인정, 자기유익, 악한 영으로부터 저를 지켜주소서.

  • 권충실
    03교구

    성령님은 하나되게 하십니다. 

    반면에 원수 마귀는 분열시키고, 죽이게 합니다.

    악한 이들은 잠깐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뭉치는듯 보이지만, 

    결국은 분열과 파멸로 치닫습니다. 

     

    악한이들의 모의에 동참하지 않게 하옵시고, 

    잠시 득세하는 것 처럼 보이는 세상을 흠모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 박찬식
    04교구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간순간마다 악한 생각이 틈타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기도하게하소서

  • 김명한
    12교구

    아멘,

    말과 생각과 행동에서 나에게도 가알과 세겜사람들의 모습이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반드시공의로운 심판을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선한 행실로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 박현숙
    01교구

    죄가 나를 다스리는 삶이아니라 의가나를 다스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감정을 갖고 먼저 말하지 않토록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어서 오늘도 내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이 사랑과 겸손한 말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 김인수
    05교구

    오늘도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모든 일상속에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의 선한것만 소유하며 전하는 복된날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안나현
    08교구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주님~ 제가 혀와 행동으로 죄짓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 바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틈타지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모든 것들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 이영희
    12교구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아멘 ~!! 

     

    주님~!!

    하나님만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 김애숙
    01교구

    가알이 아비멜렉을 이겨보려고 세겜사람들에게 먹을것으로 환심을 사는 모습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도 인간의 욕심과 험담이 있음을 봅니다.

    무슨 일이든지 주님을 향하여 바로 서는 지혜를 주옵소서

    저의 말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셔서 주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 추정미
    03교구

    주님 저의 언행을 주관하여 주시고 저의 판단력 또한 이끌어 주옵소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성장하며 주님의 일꾼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아멘 

  • 박신영
    06교구

    불의한 방법으로 불의한 왕을 세운 결과는 참혹합니다.

    이 세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사람들로 가득하고 이익집단들이 넘쳐납니다.

    나도 그 중에 속한자가 아니었는지 돌아봅니다.

    이 불안하고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에서 우리가 주님말씀을 바로 알고 따르지 않으면 원수에게 먹힐 뿐임을 봅니다.

    주님 양같이 둔하고 어리석은 우리가 다같이 낭떨어지에 떨어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고 목자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 한춘경
    05교구

    아멘.

    3년 전 기드온의 아들 70명을 죽이는 불의에 동조하고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을 배반한 세겜 사람들이 결국 자신들이 세운 불의한 왕 아비멜렉에게 잔인하게 몰락당하는 것을 보면서

    불의한 시작이 낳은 비참한 결말임을, 인간은 언제든지 변하는 존재임을, 죄악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깨닫습니다.

    저 또한 죄인임을 알기에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그 은혜 안에 거하기 위해 변함없으신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 박경희
    06교구

    세상일에 시간과 물질을 낭비하지

    않게하시고 오직 여종의 삶 속에 임재하신

    여호와 하나님만  기리고 붙잡게 하시니

    예스 하나님

    아멘 하나님

    탱큐 하나님  찬양합니다

  • 양기자
    03교구

    악인들을향한 공의로운 심판

     

    선동에 휘둘리지않게 도와주소서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지않게 도와주소서

    주님께 묻고행동하는자가

    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김숙희
    11교구

    성령님은 하나되길 원하십니다

    사탄이는 분열시키고 이간질하며 멸망으로

    이끌지요

    악한 자리에 앉지도 서지도 않게 하시고

    선동에 미혹되지 않도록 말씀의 검을들고

    분별력 있는 영성

    깨어있어 주님만 의지하는

    삶 되게 인도 하소서

  • 이윤경
    10교구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드온을 통해 베푸신 은혜를 따랐다면 기드온의 아들인 아비멜렉을 통해 기뻐하였을 것이나 세겜사람들은 바알을 따라가며 자기들의 신을 섬기므로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은 가알을 통해 악한 영을 보내시고 세겜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게 하셨다.이를 통해 서로간에 죽고 죽이며 대적하며 싸운다. 

    하나님의 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자신을 높여 왕의 자리를 차지한들 무슨 영광이 있을까. 대적의 무리를 무찌르며 이겨낸다 한들 악인의 자리는 소금을 뿌려놓은 완전한 멸망의 자리이다. 

    이 목이 곧은 백성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심히 진노하신 하나님 앞에 대면하였던 모세를 떠올리면 눈물이 납니다.

    내가 두려워 하였노라.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래도 인자하신 하나님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춘란
    10교구

    (2021.8.25.수)

    43절: 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어 밭에 매복시켰더니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치되
    44절: 아비멜렉과 그 떼는 돌격하여 성문 입구에 서고 두 무리는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격하여 그들을 죽이니
    45절: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아비멜렉은 승리를 했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완전히 점령하여 성읍을 완전히 초토화를 시켰습니다.
    세겜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세겜 사람들의 죄는 아비멜렉이 기드온의 70인의 형제를 죽이는 것을 도와 주어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워 주는 것을 도운일입니다.
    자신들이 세운 아비멜렉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심판을 당합니다.
    아비멜렉이 소금을 뿌렸다는 것은 그 땅을 완전히 황폐하게 만들어서 사람이 살지 못하는 땅으로 만든 저주를 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소금을 뿌려야 할 곳은 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죄의 모습에 소금을 뿌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뿌리는 것이고 말씀을 뿌려야 죄가 힘을 잃고 죄가 죽는다고 합니다.
    또 기도를 뿌려야 한답니다.
    기도를 뿌려야 죄가 힘을 잃고 죄가 죽는 다고 합니다.

    죄가 나를 이끄는 삶이 아니라
    나의 삶이 매일 말씀으로 가득하고 순종하며 매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기도로
    죄에 소금을 뿌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신숙자
    01교구

    아멘 ~

    가알처럼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선동에 미혹되어 누군가를 추종하다가 또다시 선동에 미혹되어 결국 비참해지는 이들을 보며 반면교사로 삼기 원합니다. 멸망으로 이끄는 세력에 반복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제 중심을 주님 말씀에 붙들어 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정현숙
    08교구

    오늘도분별의영을허락하시어선을따르게하시고

    마음에깃드는죄의모습은어떤것도용납하지않게하소서

     

     

  • 김서희
    02교구

    하나님 아버지 연약하고 부족한 저희들

    언행과 행동이 앞서가지 않게하시고

    악한세력에 세습되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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