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절 -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23절 -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27절 -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하나를 만들어 자가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 

30절 - 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 아들이 칠십명 이였고

31절 -  그의 첩도 아들을 낳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 이라 하였더라 

- 교만은 우리의 몸과 마음 뿐아니라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진다 

   기드온은 이스라넬 백성이 왕이 되어 달라는 청을 단번에 거절하고 

   이스라엘을 다스릴자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 그러나 그의 속 마음은 아니다 

   에봇을 만들어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처럼 숭배 하게 합니다 

   첩에게서 낳은 아들의 이름을 아비멜렉 이라 부릅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셨다 할지라도 마음에 다른 생각을 품고 있으면 그 틈으로 교만의 

   마귀가 침투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은 것처럼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회복 시켜 주세요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게 하여 주시고 교만한 마음이 들어 오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지금은 서 있는 것 처럼 보이나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하면 금방 넘어짐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성령의 검으로 다스려 주시고 마음을 회심시겨 주시사 인내 함으로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고백하며 삶으로 실천하게 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