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원군희
02교구
담대하기 원합니다
2021-08-16

사사기 6:27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것을 따르는데도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다.

하나님보다 사람이 더크게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고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 없는 담대함을 나 스스로 갖을 수 없다는게 문제다.

하나님께서 현실의 모든 문제를 미리 해결해 주시고 두려움이 생기지 않게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이 눈에 보이시고 마치 보디가드처럼 내곁에 계시다면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삶 속에서는 실제로 신자가 고난을 겪기도 하고 기도한 것이 응답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함으로 인한 의심의 행동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릴수도 있고 주변의 믿음의 사람을 실망시킬 수도 있다.

 

주님! 하나님과 소통하는 신자는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순간 순간 주시는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옥배
    11교구

    아멘...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순간 순간 주시는 말씀의 능력을 주시어서 담대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 김종월
    01교구

    [하나님이 눈에 보이시고 마치 보디가드처럼 내곁에 계시다면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보디가드이시니 내게 두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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