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장

31.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다투는 자는 아침까지 죽임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의 제단을 파괴하였은즉 그가 자신을 위해 다툴 것이니라 하니라

요아스의 강한 말은 그가 이미 바알을 위하지 않고 그 아들 기드온의 신앙에 이미 믿음이 생긴것을 봅니다.

바알을 위하는 자는 참되신 하나님의 벌을 받아 죽을 것이라는 확신을 보면서 이미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세우시고 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부친의 마음부터 돌이켜 주셨습니다.

하나님 저를 택하실 때에는 반드시 저의 믿지 않는 형제들의 구원도 예비하신 줄 믿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아버지의 구원 역사를 바라보며 저의 믿음이 더욱 굳건하게 성장되어 지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