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8월16일(월)

새벽말씀중에서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삿6:32)

가나안에 들어와 하나님을 모르고 바알신을 섬겼던 시대 아버지 마져도 우상을 섬겼으나  하나님의 긍휼히 이곳에 닿아 바알과 싸운 여룹바알 기도온을 통하여 신중의 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증해 보이십니다.

우리의 삶이 바닥을 칠때 병마가 나를 덥쳐 아골골짝 만들때 내일에 기댈 희망이 보이질 않을 때 주님 원망하고  바알과 아세라를 다시 찾는 어리석은 인생되지 않게 하옵소서 .....

의심많은 기도온이지만 7년된 귀한 수소를 받칠 결단을 주신 하나님

위치가 바뀌었다고 주님을 외면하고 내 삶에 편안함이 왔다하여 아세라와 짝하는 우매한 인생되지 않게 하옵소서 요셉처럼 꿋꿋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역사의 기록될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 분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