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1~18

드보라와 바락은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를

기손강 싸움에서 

너에 앞서 나가 물리치고 승리를 주신 분이

여호와이시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리는

우주보다 크신 창조주 임을 선포하고 찬양합니다

*아무 공로 없으나 먼저 찾아오셔서 내게 구원의 은총을 내려 주시고 

내가 그안에 그가 내안에 임재 하심으로 

내게 베푸신 은혜를 우둔한 말로 다 형용할 수 없기에 기도와 감사를 담아 기쁨으로 찬양을 드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편 121편을 찬양곡으로 지은 

찬송가 383장을 

저는 늘 부릅니다~

그냥 부릅니다~

애창곡 입니다~

새벽 아침이면 저와 가족 자녀들을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와 감사를 담아 찬양합니다

찬송을 부르고 나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저의 습관입니다^^

목소리가 살아있는 날 동안 끊이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