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장

16. 바락이 그의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하로셋학고임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바락의 군대와 시스라의 군대가 전쟁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개입 하시므로 전쟁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믿고 따르는 작고 연약하지만 그 한 사람이 승리를 거두게 하심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한 사람을 통해서 주님의 역사가 좌지우지 됨을 믿습니다.

순종하는 그 한 사람이 제가 되기 위하여 모든영역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세상것에 휩쓸리지 않고 천국백성답게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앞에 온전한 순종과 행실을 바르게 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기도제목 ~새로들어온 알바아이가 지혜롭게 일 잘 할수 있기를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