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7-토 

사사기 2:18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을 돌보시려고, 사사를 세우실 때마다 그 사사와 함께 계셔서, 그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하여 주셨다. 주께서, 원수들에게 억눌려 괴로움을 당하는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다.

아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긍휼히 여겨주시고

사사를 세워서라도 우리를 죄에서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뜻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로 더 예배의 자리가  없어진 느낌 입니다

다음세대를 주님말씀앞에  서도록  우리가 본을 보이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 주님앞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사람과 환경을 보지않고

말씀하시는  주님만 바라고 여호와삼마 바라보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새날주신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눈뜨면 말씀과 찬양이 울려퍼지는 가정으로  자녀들에게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이해함으로   주님닮아가는 삶을 실천해 보이고자 합니다

부족한  죄인을

주께서 이끌어주시고

일하고 행하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