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3절)

 거짓 풍요가 그들의 신이되어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신혼때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순간 잊어버리고 세상의 풍요를 쫒아 매장을 인수받아 주일까지 범하며 잠시 즐거움에 빠져 있을때 지금도 이해되지 않게 매장의 물건들을 모두 도둑 맞아 허탈함 속에서 본사에 갚아야 할 빚으로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그 힘듦이 나를 돌아보게 하셨고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지만 지금도 다시 죄짖고, 매맞고, 울면서 기도하며 회개하고, 주시는 말씀으로 다시금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반복하며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QT를 통해 말씀을 알게 하시고 적용하며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 ~~ 오늘도 승리의 하루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