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풍요로움과 안정된 생활이 있기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을까? 

이방인과 함께 살기에 동하 되어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산 것인가? 

전쟁 때의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대해 침묵하고 살았을까?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잠시의 빈틈 속에 나의 죄 된 본성이 드러나게 함을 있지 않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는 삶이 되고 

기도 외에는 이런 유는 나가지 않는 다고 하였습니다. 

늘 하나님께 구하며 나아가는 날들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