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2021년8월6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2:10)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언약의 땅 축복의 땅 가나안을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겠다 약속하시고 수백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돌고 돌아 가나안으로 왔는데 정작 안락함을 얻으니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하신일도 모르고 그렇게 흘러흘러 다음세대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보내신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사사시대에 있었던 인권도 생명의 소중함도 공동체의 중요성도 파괴되는 공멸이 오는 것 아닌지 두렵습니다.
코로나와 변이바이러스 확산 집합금지 환난과 박해는 어느시대에도 존재하였고 그 일을 묵묵히 인내와 절제를 통해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분명 주님께서 외면치 않으시고 물덴동산의 마르지않는 샘을 부어주시는 분임을 알기에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이사야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