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22절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시며 하나님과 소통하며 자유와 평강을 누리길 원하신다.그러나 그것을 누릴 특권은 있으나 그냥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순종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왜냐면,주님은 나의 주인되시며 모든 주권은 주께 있음을 인정하며 보여야 되는것이다.
나는 어릴적 사사기가 싢었다.왜!하나님은 싸우고 점령하길 원하실까?평화롭게 지내지~굳이 피를 보며...그들도 주의 백성인데 하나님을 전하지~~^^*
지금 생각하면 우습다.그땐 그것이 정말 고민스러웠었다..죄를 뿌리 채 뽑아야 싹이 트지 못함을 모르고 사랑의 하나님만 요구하였기 때문이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도 여전히 나의 삶 속에"이정도 쯤 괜찮아'라고 쉽게 받아들이는 불순종의 모습이 있음을 고백한다.그런 나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세상의 시선과 나에게 오는 이익을 포기하지 않는 계산된 행동들이다
27절....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나의 헛점을 발견한 악는 결심하고 자리잡을 수 있음을 알고 그냥 두지 말고 말씀으로 자르고 은혜로운 성령님의 온전함 인도함을 받고싶다.
항상 말씀앞에 서자~
내 안에 주관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내가 욕심내는 나를 잘 관찰하여 주님께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