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33.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
34.아모리 족속이 단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하지 아니하였으며
35.결심하고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주하였더니 요셉의 가문의 힘이 강성하매 아모리 족속이 마침내는 노역을 하였으며
36.아모리 족속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위쪽이었더라
* 하나님의 부르심과 주신 사명은 분명하며 뚜렷한데.
나의 가는길은 꼬불꼬불 하고 울퉁 불퉁 하기만 한지 참으로 난감한 날들이다 .
이정도면 되겠지는 없는것같다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마음 가운데 무뎌지는마음,나태해짐, 안일함,어찌 이리도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지.
내 속 안에있는 불순종이 어찌 이리 많은지.
납달리족속이 베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편안한 일로인해 함께 산다는것이 후에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저오는지 말씀을 통해 교훈을 얻습니다.
그들의 보여지는 문화가 좋아보이고 그들의 생활이 재미있고 즐거워보여도, 그곳에는 내가 걸어 가야하는 진리는 없습니다.
그런한 곳에서 구분하여 부르셨습니다.
너가 먹고 마셔야 하는 양식은 말씀이다 라고 하십니다
결코 같이 갈수없는것 불순종
같이 공존할수 없는것 불순종.
요만큼으로 살지않게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충만하게 채우면 살고
하루하루를 주님의 성품으로 채우며 살게 하옵소서
사도바울이 자족함을 배운것같이
자족함이 있는 삶이되게 하옵시고
환경과 상황에 반응하는 삶이 아니라
말씀에 반응하는 삶이되고
하나님의 시간을 바라보며 충만함으로 나아가는 날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