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8월4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삿1:19)

골짜기에 사는 거인과 철병거에 기가 꺽여 포기하므로 연약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의 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살다보니 유혹에 넘어가고 쓰러지면 사사를 세워 신앙을 이어가는 것이 코로나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교회가 문을 닫고 

세상의 소리에 반응하고 짝할 수 밖에 없는 지금이 사사시대 ...?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성령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늘 충만함을 믿기에 실망하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Q.T가 일상이되고 말씀에 불이 붙고 기도의 용사들이 밤낮으로 기도의 향연을 펼치는데 두려울 것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