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해영
08교구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2021-08-03
든든한 지도자가 죽은 후 위태할때에 여호수아를 본받아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께 여쭙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난 암담하고 답답할때 즉각적인 기도보다 내 생각과 판단을 주님앞에 고집피울 때가 넘 많다.여쭙는것이 아닌 내 답을 가지고 말이다ㅠㅠ.그러나 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이 못나게 기도하더라도 마음과 생각을 만지시고 고치심을 믿는다.
그 손길을 받기 원한다
여호와께 여쭙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기전 무릎꿇는 행동부터 집안어디서든 행하며 주님을 생각해보겠다.오늘은 베란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