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7월28일 말씀
시편 18:32-50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기자는 반석이신 하나님이 자신에게 띠를 띠우시고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자신을 높은 곳에 세우셔서 싸우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다윗의 고백이 이 새벽 나의 고백이 될수 있길 기도 합니다
<관찰>
믿음은 하나님 능력을 우리 삶의 현장 한가운데로 끌어오는 파이프와 같다
나의 소중한 것을 빼앗고 짓발으려 할때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한다
<삶의 적용>
찬양: 맥박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몸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배 시간에 찬양 부르지 않는 다면 심각하게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한다
난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고 흥얼거린다
잠 자는 시간까지 호흡 기도 찬양 맥박 늘 입술에서 떠나지 않길 사모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주님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잃어버린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 싸워야 할 믿음을 분량을 감당해야 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찬양합니다
맥박이 뛰고 있는 그 시간까지 주님께 기도하며 섬김으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성전에 수요예배 드릴수 없지만 대면이라도 몸 마음 다해서 나에게 하실 말씀을 기대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