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의의 호소를 들으시고 나를 구원하소서
2021-07-25

7월25일 말씀

시편17:1-15

 

<오늘의 말씀요약>

새벽 기도 준비를 다 해 두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목사님께서 설교를 마치고 기도중이였네요.

매일 새벽 말씀을 듣지 않으면 큐티 하기에 많은 어려움 있습니다.  

내 머리로 한계가 있기에 이 새벽 성령님에 도움을 구해 봅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께 거짓되지 않은 입술로 호소하는 자신의 기도에

귀 기울려 달라고 간구합니다

 

<관찰>

요27:1-2 예수께서 이 말씀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삶의 적용>

힘들고 아픔과 고난이 닥쳐도 그 고난을 이길수 있음은 기도입니다. 

처음 남편 만나 오늘 까지 6년이란 시간속에 세상 소리 귀 기울리며 살아왔다면

오늘의 난 지금 없을 것이다 

살아역사하시는 그분 한분 의지하며 살어온 결과 

지금 나의 생활에 감사하며 자족하며 겸손하게 나를 구원하신 그분이 나의 삶을 전폭적으로 책임져 주실것 믿으면서

 

,,,오늘의 기도,,,

복된 주일 성전에 못가도 내가 머무르는 곳이 성전이며

내가 걸어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 설교듣고 은혜받고  누리고 나누며 살리라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권충실
    03교구

    세상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왔기에 

    지금의 권사님이 있으신줄 믿습니다. 

     

    세상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면, 우리는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함몰시키는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생명의 소리, 세미한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의지하며 승리하는 우리 모두 되길 기도합니다. 

     

    권사님. 오늘 하루. 복된 주일. 

    비록 예배당에는 오시지 못하지만, 

    권사님의 처소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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