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7월22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시14:6)

어리석은 자와 세상에 속해 있는자들은 하나님이 없다 말합니다. 

코로나가 하루아침에 소멸되는 이적이 나타나야 믿음이 생길텐데...

하나님은 그리하지도 않으십니다.

떡 먹듯이 주의 백성을 유혹하는 탐욕에서 돈과 명예가 나의 중심이고 주님은 저 멀리 순위에도 없는 곳에 방치하는 진정 어리석은 저를 용서하옵소서 이제 그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5:3)

성전의 문이 닫혀 있다 할지라도 코로나가 창궐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을 믿기에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나의 중심이 세상에서 주님께로 변화될때 심령이 가난해지고 성화되길 소망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