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시는 하나님, 가난한 자의 피난처(목)
시편14:1-7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오늘의 말씀 요약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찾는 자가 있는지 살펴보시지만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악인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은 그분 백성을 포로 된 곳에서 돌이키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없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며 거리낌 없이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의인들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보고 두려워 떨 날이 반드시 올 줄 믿습니다.
피난처 되신 주님을 가난한 마음으로 찾고 또 찾으니, 구원의 감격이 제 안에서 흘러 넘치게 하소서.
브릿지 소식
1.큐티하셨나요?
휴가중에도 매일 밥을 먹듯이
큐티는 휴가중에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2.날이 많이 덥습니다
안산제일교회 권속들의 삶의
자리를 지켜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