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말씀

시편13:1-6

말씀요약

시편기자는 언제까지 자신을 잊으시고 얼굴을 숨기시겠느냐고 하나님께 탄원 합니다

관찰해 봅니다?

본문에서 시편기자는 자기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 근심하며 날마다 고통 속에서는  반면  원수는  자기 위에 높이서서  성공을  자랑한다고  탄식합니다

삶에 적용?

욥과의 논쟁에서 친구들의 욥이 당하는  고난을  죄 때문 이라  비난함으로  욥의 고통을 더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고통속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사랑과 구원을  신뢰하며 그 분을  향한 찬양을 약속합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느냐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시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그분이 바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폭격을 맞아 이리저리 휩쓸리는 내 영혼의 난파선에 같이 타고 계셨고 나는 여전히 오늘도 나의 하나님

믿음에 고백을 합니다

,, 오눌의 기도,,,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는 주임  나의 기도에 침묵하실땨

오늘하루 부르짖고 기도

자리 얘배자리 나아갈때

응답허라라 믿고 찬양 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