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7월15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출39:30)

하나님께 거룩함으로 나아가라 "여호와께 성결"이란 이름을 새기고

금방울을 달아 살아 있음을 확인함은

그토록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결을 중히 여겼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이 큰 위로와 기쁨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단련을 위해 진노와 심판도 기꺼이 내어 주시는 분임을 알기에 성결을 깊이 묵상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구하라  하십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지켜주시는 주님 내 삶이 평온한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