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7월13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그와 함께 하였으니 오홀리압은 재능이 있어서 조각하며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은 자더라"(출38:23)

브살렐과 오흘리압 그리고 60십만 장정들의 봉헌과 헌신으로 성막을 짓는 것은 그 곳에 하나님의 임재를 깨달았기 때문이겠지요. 

안산제일의 성전을 세우고 수많은 섬김과 헌신 수고의 땀을 흘리는  것은 예수님은 머리요 우리는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세상이 날 몰라줘도 부귀영화가 뒤따르지 않아도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되시는 주님만 알아주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환란과 시련과 고난이란 올무에 묶여 일희일비하며 살기보단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즉 성경에서 길을 찾고 성령하나님과 기도로 지혜를 얻어 겉으로만 신자였던 허영에서 참된 하나님의 백성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