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출:35장25~26절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여인은 손수실을 빼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뽑았으며~
우상인 금송아지를 만든 죄로 하나님과 단절될뻔한 일이 있었지만 모세의 기도로 회복하여주시고 성막기구를 만드는데 최선의것들을 감동되는대로 자원하여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심을 봅니다
주님~!!
우리가 누리고 마음가는대로 성전에서 하던 일상들이 코로나이후 달라지고 사라졌습니다
감동과 감격이 넘치며 드리던 예배도 오고가는수고도없이 영상으로 드리다보니 게을러지고 나태해짐을~불쌍히 여기소서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리던 예물도 형식의 틀에 묶여 드리고 있지 않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어려운상황이 올지라도 막연히 버티기보다는 더욱 뜨겁게 기도하기를... 감동과 감격이 넘쳐 성령충만하여 많은이들을 가정과가문을 변화시킬수 있는 믿음지키기를 사모합니다 성막기구를 마련하는데 재능과 헌물을 기꺼이 드린 이스라엘 여인들처럼...닮기를
내가 집중하는것들이
성실하게 말씀에 순종할때 내게 있는 병마들이 견디지 못하고 소멸되길 믿고 구하오니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오늘 주신 말씀으로
나의 마음을 뜨겁게 하여 주시어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해주심에 감사 감사드리며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