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큐티 

(출애굽기34장29절)

"모세가 그 증거의 두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모세가 얼굴에 광채간 난것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교제함 으로써 마음의 평안과 영광을 덧입었던 것이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면 나도모르게 거룩함에 참여 하게 됨을 묵상합니다.

사랑의주님! 모세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영광과 진리 가운데있게 하시어 거룩하게 살아가게 하신것처럼 날마다 저의 마음과 생각을 십자가가 앞에 내려놓고 주님이 주신 말씀 처럼 내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들고 만나는이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