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1장
2.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강 아시는 것이 아니라 깊이 아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필요한 일에 사람을 불러 사명을 주시되 명확하게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부어주신 사명 능히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있는 곳에서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주어진 일에 사명감을 갖고 연합해 성령의 충만으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나의 아버지가 도와 주심으로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