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9:38-46)

41.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에 한 것처럼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로 삼을지니

42.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내가 거기서 너희를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창세전부터 그리스도의 언약안에 있게 하시려고 계획하신 그 놀라운 사랑이

예수님의 피를 흘려 열어 놓으신 십자가 아래 날마다 산 제물이되어

하나님 앞에  회개와 감사 찬양으로 영광돌리며 나아갈 수 있게 하심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나의 죄를 복종케하고 선하신 주님의 능력을따라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빛 가운데로 나아가며 제 삶의 무게를 죄에 지지않고

잘 이겨내고 감당할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래 사랑하는 내 딸 은서야! 내가 매순간 너와 함께 한단다~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너에 믿음이 이길때 나의 마음이 기쁘고 행복하단다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나아가라!!"..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길과 생명이 되시어 산 소망을 주신 열어놓으신 십자가 아래

날마다 기쁨의 제사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오늘도 힘입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