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출29:37)

너는 이레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것이 거룩하리라

 

칠일동안 제사를 지내며 그들이 속한 제단이 거룩해야함을 말씀 하십니다

 

오늘 말씀 통해 우리가 주님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존재임을,

주님을 위해 살아가야하는 존재임을,

하나님께 속한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우리가 부름받은 거룩한 제사장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묵상하며 하나님앞에서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주님! 내 마음의 부정한것들, 입술의 추함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삶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짐으로 내 삶의 자리가,

내 주변이 나로 말미암아 깨끗하고 거룩해지게 하소서

  • 김옥배
    11교구

    아멘...

    언제 어디서나 거룩한 삶을 살아감에 권사님과 주위 모든 사람들이 정결한 마음으로 깨끗해지는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 권충실
    03교구

    권사님, 거룩하게 사는것. 이미 거룩하다 여겨주신 그 뜻에 맞게 사는것이 쉽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것이 그렇게 사는것일까?

     

    오늘 권사님의 적용, 다짐을 통해 힌트를 얻네요. 

    마음속의 부정한것들(근심, 걱정, 헛생각 등등) 

    입술의 추함. 

     

    이 모든것들을 주 안에서 다스리고, 

    거룩한 자녀답게 살기를 힘써야겠습니다. 

  • 이형숙
    08교구

    아멘.

    겉으론 아닌척 하면서 속으로 짓는 나의  마음의 부정한 것을 회개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십자가의 피의 은혜와 능력이 권사님의 삶을 거룩하게 하시고 왕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넉넉하게 감당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 한춘경
    05교구

    아멘.

    거룩한 삶으로 인해 한 번쯤은 내 머리를 스스로 쓰담쓰담하면서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은데.. 매일 회개하기에만 바쁘니 언제쯤 그렇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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