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장명옥
10교구
부족하지만 애써봅니다
2021-06-22

출애굽기 29장

20.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아론은 이제부터 속죄 되어 하나님의 것이 되었으므로 

전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행하여야 하듯이

 

왕같은 제사장인 나 역시 날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귀와 손 발을 씻어야 함을 깨닫고 결단합니다

 

정결함으로 깨끗함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기쁨되어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오늘도 성결한 향기가 삶의 현장에서 뿜어지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우리 모든 사람은 부족 합니다

    얘수그리스도에  보혈로 죄속에 자유함

    누리며 의에 길을 가기 위해 노력 합니다

    ~~주안에 춛복 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삶의 현장에 나가기 전 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세상가운데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전달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오늘도 집사님의 성결한 향기가 주위 모든 분 들에게 주님의 임재하심을 전달하는 전달자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권충실
    03교구

    샬롬~ 오늘 하루,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보배로운 피가 

    집사님의 귀와 손과 발을 씻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지기 원합니다.

    내 욕심을 위한 손이 아닌,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돌보는 손이 되길 바랍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향해 걷는 발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가는 발이 되길 기도합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선하고 아름답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십자가의 은혜에 빚진자 되어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집사님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형숙
    08교구

    아멘

     

  • 한춘경
    05교구

    아멘.

    복음으로 살고자 결단하는 집사님의 마음이 향기가 되어 저에게도 전해져오네요. 흐흠~ 그리스도의 향기가 정말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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