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하나님의 직행 노선
2021-06-19

출애굽기28:15-39

 

대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항상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붙여야 했습니다

 

만남과 경청 그리고 응답은 오직 사람의 관계속에서

참된 의미를 갖는 단어들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각자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주님과 세상을 섬기는 전임사역자 입니다. 

 

좁은길로 가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성도가 

하나님 뜻대로 사는 길에도 수많은 갈림길이 있고 장애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성령님을 통해 우리와 만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십니다 

 

내게 주신 이 하루도 범사에 감사하며 

모든 무거운 짐을 주님깨 맡기면서

말씀에 의지하여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11교구 남성 수라산 둘레갈 걷기 대회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협력해 선을 이루며 

친교에시간 어울림에 하나님께 영광 안전함과

평안함으로 즁보기도 합나다 

 

  • 김영숙
    11교구

    아멘

    범사에 감사하며 이웃을 돌아보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 김진희
    12교구

    아멘~말씀에 의지하여 이웃을 돌아보는 하루 되소서~~^^

  • 김순희
    11교구

    아멘~~

    무거운 짐 주님께 맡기고 주권자 되신 하나님 통치 아래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 한춘경
    05교구

    아멘.

  • 권충실
    03교구

    주님과 세상을 섬기는 "전임사역자"라는 고백이 와닺습니다. 

     

    목회자만이 아니라, 성도님들 또한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인줄 믿습니다.

    각자 역할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내야 할 

    거룩한 사명을 갖고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전임사역자"라는 자세로 

    담대하게 주님께 순종하며 살아내시는 집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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