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26장7절,8절,14절)"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폭을 만들지며 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너비는 네규빗으로 폭의 길이를 같게 하고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지니라."

하나님은 광야에 머물러 있는 백성들이 어디를 가든지 함께 계시 위해 성막을 통해 머물러 계시기 원하십니다.

비가새지 않도록 이중덮개를 만들었는데  내부는 염소털로 만든 앙장으로 둘러싸고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만든 덮개와 가장질긴 해달의 가죽으로 덮음으로 겉은 투박해 보이지만 내부 성막은 아름답게 만들어졌다. 하나님은 외적인것 보다 내적인 면을 중요시 함을 묵상해 봅니다~

어떤 상황 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성막을 만드시고 내부의 장식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예배드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외향적 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만나는 이마다 상대를 높이며 기쁨이 되는 언어를 쓰며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