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장1절~7절묵상

1.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7. 여호와가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시편기자가 어려움에 직면했을때 주변사람들이 산으로 도망하라고 권면하지만

두려움보다 성전에 계신 여호와가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들을 미워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의로운일을 좋아하게 되며 정직한자가 되어 여호와의 얼굴뵙기를소망합니다

때론 우리도 위기가 닥칠때 어찌할지 몰라

사람에게 말하고 해결방법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가 성전에 계시며 인생들을 통촉하고 계심을 잊을때가 있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언제나 여호와께 피하고 의지하며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곳에 저도 있기를 원합니다 

정직한 마음을 늘 사모하며 지키기를 원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